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구절을 참 좋아한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거나 방향을 잃었을때, 내 마음속 되새김질을 하는 구절이기도 하다. 근데 처음엔 늘 Action에만 밑줄을 긋고 되내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여전히 기도노트의 시작에 이 구절을 적었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예전에는 기쁨, 기도, 감사에 줄치면서 다짐했던 마음들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모든것이 끊어진 것같은 자리에 남겨진 것.
토요일 늦은 오후에 한 전화에서 나는 내가 내일 주일예배 대표기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날 아침을 가는 차에서 나는 이 성구를 묵상하고 있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이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내 주는 살아 계시고
절망을 넘어설수있는것은 희망이라고 내게 꿈이 있고 미래가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나를 일어나게 하는 힘은, 이 한마디였다. “내 주는 살아 계시고” 이게 내 발목의 힘이 되고, 나를 뛰게 하는 힘이 되었다. 내 가슴이 이 말에 너무 가슴뛰게 행복하다. 마치 내 가슴속에서 살아 숨쉬고 계신것 같아.
다.시. 일기쓰기 Jul 31, 2011~
역시 일기를 안쓰면 까먹는거 같아. 다시 생각나려면 머리를 쥐어짜야하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적어야겠어. 시간은 늘 없잖아. 그래도 여유를 갖을려고.. 돌아보면 시간도 환경도 상황도 늘 같더라구. 환경이 좀 나아지면, 시간이 좀 생기면, 좀 상황이 나아지면은 이미 늦었더라구. 근데 요즘 조급증이 더 심해진거 같아. 한박자의 여유가 내게 필요한거같아. 그래도 나는 진화하는 인간이야. 늘 반복되는 실수 속에서 이제 조금이나마...
03.26.2011 기도
하나님. 내 안에 불안을 이겨 낼 믿음을 주세요. 내 안의 미움을 이겨 낼 사랑을 주세요. 내 안의 절망을 이겨 낼 소망을 주세요.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내 안에 주신 정직한 영이 있기에 나는 교만할 수도 기만할 수도 태만할 수도 없다.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만일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만일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마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If you want to build a ship, don’t drum up the men to gather wood, divide the work and give orders. Instead, teach them to yearn for...
감사하는 자세 Thankful Posture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번 째 이유는, 이전까지 강도를 당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강도들이 내 지갑은 가져갔지만, 내 생명을 빼앗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는, 비록 그들이 내 모든 것을 가져 갔지만, 그것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넷째로는, 내가 강도를 만난 것이지, 강도가 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매튜 핸리 I thank Thee first because I was...
Nothing!! 이건 꼭 기억하자!
사울이 스스로 작게 여길때 하나님이 그를 들어쓰셨다. 스스로 자신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할때 하나님께서 그런자를 쓰신것이다. 모든 사역자의 시작이 이러하리라 생각한다. 처음부터 나 잘한다고 시작한 사람이 몇 있을까.. 그는 처음에 이런생각이었을것이다. 나 + 하나님 = 모든것을 할수있는 능력 내겐 능력이 없지만 비록 나는 보잘것 없지만 하나님이 있으니깐, 가끔 나도 내 든든한 백그라운드로 인해 어깨가 우쭐할때가 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 위로 하는 사람
오빠랑 싸웠다. 한발짝 뒤로 돌아서보니, 서로 이해받고 싶었던거 같다. 이해받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언제쯤 나는 이해받기보단 이해해주고, 위로 받기보단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배고파서 복을 파는 사람이 있지만, 배고파도 복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아무것도 없이 기쁜 삶
“무화과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하리로다” 하루아침에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어떻게 숨을 숴야하는지, 또 어떻게 웃어야 하는지를 까먹은 사람처럼 뭘 어떻게 시작할지를 몰라한다. 좀전까지만해서 걷고 뛰던 사람이 갑자기 걷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나하나 분석해보자니 이건 무슨 물리학적 접근도 생물학적 접근도 아니고, 참 답답할 노릇이다. 사실...
[ESSAY :황창규] 청년들아, 내가 미쳐야 남이 행복해진다
깐깐하고 괴팍한 스티브 잡스와 담판을 벌였다. 애플의 제품에 우리 메모리를 독점 공급하기로 합의 했다… 한국산 제품이 세계시장에 팔리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청년 세대가 있다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1975년 봄, 광화문 서점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발견했다. 고체 물리학에 매료되어 있었던 내게 앤디 그로브(Andy Grove·인텔의 창업자)라는 저자명이 박힌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명은 ‘반도체 기술과 물리학’. 막...




